발칙한 세 여자의 인도 여행기

Written by on January 6, 2021


여행의 시작
엄마 이모와 여행을 준비한 이유
D-1 she is coming
D-day! 그날이 왔다.

캘커타
캘커타, 기억
손으로 밥을 먹다니
유전의 힘
Tip 인도 여행 경비 줄이기
엄마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
유적지를 대하는 두 여사의 자세
인도 기차역에는 거지가 있나요?
인도 아줌마와 맞장 뜨기
난봉꾼

바라나시
바라나시, 기억
호텔보다 게스트하우스
엄마의 인도 쇼핑기
Tip 두 여사의 쇼핑 리스트
여행 친구를 만난다는 것
비오는 사르나트
어떤 날
일 잘하는 철수 씨
바라나시, 하루의 기록
조심해야 되는 그곳!
망고 알레르기에 관한 진실
엄마가 아프다
Tip 인도 여행 시 유의사항

맥그로드간즈
맥그로드간즈, 기억
여행 생활자
함께 있어 더 즐거운
엄마 탐구생활
묵의 저주
Tip 인도 여행의 묘미

여행 마무리
인도, 기억
타지마할? 별거 없더라
Tip 용어 풀이
여행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
말레이시아로 가다
말레이시아의 이상한 여행객
이별
에필로그
엄마와 이모의 여행 후기 

작가 소개

작가_윤선영 (http://blog.naver.com/taronienjo)
 21살에 떠난 일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20대의 유일한 인생 목적은 ‘여행을 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세 번째 여행지였던 ‘인도’에서 3개월을 머물렀을 때, 인생 목표는 ‘여행하는 것’에서 ‘세계일주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 후로 만사를 제쳐두고 돈을 모아 1년 동안 ‘세계일주’가 아닌 ‘세상일주’를 떠났다.
 세상일주에서 돌아와 보니 벌써 나이가 26살. 주변 친구들은 전부 취직이나 결혼을 했기에 뭔가 ‘먹고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임용고시를 준비했다. 결과는 내리 낙방만 네 번. 어쨌든 5수 끝에 결국 나랏돈을 받고 살게 되었지만, 휴가 때마다 장기 여행을 떠나는 통에 직장에서는 사고뭉치가 따로 없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홀로 떠나는 여행에 질려 이젠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계획했다. 그리고 그 첫 스타트에 엄마와 이모가 함께했다. 돌이켜 생각하니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앞으로는 ‘더 많은 종류의 사람들과 함께 여행’해 보는 것으로 인생의 목적을 바꿨다. ‘시누이와의 배낭여행’, ‘부장님과의 배낭여행’, ‘딸과의 배낭여행’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혼자 계획은 세우고 있지만 정작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직장은 언제 잘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언제나 여행을 꿈꾸고 있다.

소개 

 <발칙한 세 여자의 인도 여행기>는 평범하지만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가진 딸과 엄마, 이모의 20일간 인도 여행기이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말이 없지만 위기의 순간에 방언처럼 한국말로 욕을 하며 인도 남자들과 멱살을 잡고 길거리를 뒹구는 딸, ‘타지마할’이라는 엄청난 유적지를 눈으로 한번 훑고 재미없다며 집에 가서 밥하고 청소나 하자는 엄마, ‘망고를 먹어야 비행기 값이 빠진다.’고 망고를 하루에 수 십 개씩 먹어대는 망고 알레르기가 있는 이모.
 가이드도 없는 야생의 배낭여행지에서 세 사람은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이 보내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여행은 끝이 난다. 환갑에 처음 사귄 여행 친구들, 인도 기차역에서 본 어마어마한 인도의 인구, 기차에서 만난 브라만 아줌마, 성추행을 하지 않고 착실히 배를 몰아준 인도인 철수씨 등 여행지에서 일어났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작가만의 문체로 즐겁게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인도 배낭여행이 두려워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주며,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잠시나마 일탈의 설렘과 기쁨을 안겨 준다.

By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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